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완성한 대역사

마운트 러시모어 내셔널 메모리얼


얼굴 하나의 크기만해도 60피트나 되는 조각 네 개를 절 벽 꼭대기에서 만드는 것은 인간 능력의 한계를 넘는 작 업이다. 1923년 사우스 다코타의 역사학자 로빈슨은 블랙 힐스의 니들스 연봉 바위에 서부 개척에 공로가 많은 몇 몇 인물들의 초상을 조각할 것을 착안하고 지역 유지들 을 설득하며 아이다호 출신의 조각가 굿천 보글럼Gutzon Borglum을 초빙했다. 500피트 높이의 절벽 바위산에 작업 도구를 운반하기 위 해 키스톤 마을의 남녀노소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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