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니 레이크

그랜드 티턴 국립공원


Jenny Lake 잭슨 레이크보다 작지만 6만 년 전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이 호수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다. 주변은 울 창한 숲과 목장이 12,000피트 이상의 봉우리들이 모여 있어 대성당Cathedral이라고 불려지는데, 호수 이름 제니는 슬픈 사랑의 전설이 된 인디언 여인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진다. 여름철 호수 남쪽 나루터에서는 매 30분마 다 관광선이 출발한다.( 5월 중순~9월 말 운행, 307-734-92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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