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스틴출신주결경소속사플레디스와전속계약분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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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그룹 아이오아이프리스틴출신 주결경(22사진)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해 법적 분쟁에 들어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.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는법무법인지평김문희변호사는25일보도자료를통해"2월19일주결경을상대로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 확인의소를제기했다"고밝혔다.김 변호사에 따르면 주결경은지난해9월초플레디스에우편,메일, 메신저를 통해 계약 해지통보서를보내왔다.김 변호사는 "아무런 근거없는 일방적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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